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동생의 소개로 이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늦게 했고 여러 이유로 아이를 가질 생각은 못했습니다
예쁜 조카들과 놀다가 나도 아이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그때 동생이 세화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동생은 세화에서 예쁜 세명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두번다 인공수정이고 첫째 조카 그리고 쌍둥이 조카 너무사랑스럽습니다
저도 이번에 두번의 시도만에 인공수정 성공했네요.
올해 제 나이 40살입니다. 내년이면 예쁜 아이가 태어나겠지요?
41살에 첫아이를 가진다니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지만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40대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장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섬세한 진료 감동입니다
친절한 간호사님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시는 선생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모두 예쁜 아이가 찾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