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계속시도한 자연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이번년도 부터는 난임병원을 한번 다녀보자 하고
남편과 함께 이번년도 1월부터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김은정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 믿고 달려온 결과
시험관 2차만에 저희에게도 귀하디 귀한 아기 천사가 찾아 왔어요
첫 실패에서 제가 눈물도 많이 보이고 했는데 잘 다독여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글을 쓰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ㅎㅎㅎ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고 벌써 이번주가 20주네요 ^^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둘째때도 뵐께요 ~ 그때까지 건강조심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더 희망과 결실 잘 맺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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