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7과 윤가영 선생님, 최정순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시험관을 할 생각도 못하고 난임병원에 갔었는데
몇번 배란유도주사를 맞고 자연임신을 시도 했지만 성공 하지 못했었요
나이에 비해 난소나이도 많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초초한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확률이 더 높은 시험관이식 시작 했고 1차는 난포를 키웠지만 이식
할수 있는게 하나 나왔고 착상도 실패 했어요
하지만 윤가영선생님, 최정순선생님 다음에는 다른방법으로 시도 해보자
응원해 주셨죠
2차는 성공!! 그래서 지금 임신 한 지 15주가 되었네요
5일배양도 냉동 해서 둘째도 윤가영선생님 한테 하고 싶네요
항상 윤가영선생님 최정순선생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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