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 가지려고 작년에 자연임신으로 노력하다 흐지부지 되어 병원을 잘 못나왔는데
올해 다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인공수정으로 시작했는데 1차부터 성공하였습니다.
마음 편하게 말씀해주신 것이 늘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번 주에 졸업하는데 분만까지 잘 해서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