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부원장님과 두분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13년 동안 아이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시술 도전 10번중 4번 만에 성공으로 첫아이를 품에 안고~ 5년이 지난후 다시 둘째도전을하면서 유산 2번을 경험하고 다시 5년에 시간이 보내고 어느덧 40이라는 나이 더 늦기전에 다시 세화를 찾아 2과 장우현 부원장님을 만났어요~~ 먼곳에서 왔다갔다 했지만 한번도 힘들다는 생각도 들지 않게 늘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부원장님과두분간호사님들 덕분에 맘 편하게 다닐수 있었어요.
다시 찾아와준 둘째~~ 잘 품고 있다 졸업을 했어요.
병원을 나오면서 눈물이 나오는걸~~ 참지 못하고 차에서 울었어요~~너무너무 감사하고 늘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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