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임신소식은 없고
부부가 서로 건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만 항상 갖고있었습니다
어려운 결정끝에 장우현선생님께 방문했더니 이게 왠걸... 다 건강하고 좋다며 바로 시작하자는 말씀.
얼떨결에 시험관이 시작되었고 불과 2주의 준비기간만에 임신성공했습니다. 무려 1차 시도만에요
현재는 10주차가 다되었고 하루가다르게 자라는 아이와 느껴지는 다양한 증상으로
우리 부부에게 정말 아이가 생겼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 개인적으로는 1차준비기간에도 힘들어하는 아내를 보며 이게 실패하면 2차는 안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곤했는데
그 생각이 무색할만큼 명진료로서 저희에게 아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다독거림 주셨던 간호쌤도 넘 고마워요
장우현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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