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선생님,홍세원 간호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전채영입니다ㅎㅎㅎ 졸업한지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회사출근하랴 입덧으로 고생고생하며 이사까지 해서 정신이 없었네요^^;
저한테 둘째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14년만에 계획하게 되면서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자연임신이 어려워
부산에서 난임병원으로 세화병원을 선택해서 본격적으로 시험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난임상담하면서 8과선생님을 추천해주셔서 믿고 진행했습니다 꼼꼼히 검사하고 항상 친절하게 편안하게 해주신 조무성선생님 덕분에 어렵지않게 잘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1차에 성공하는 건 로또라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실패하니 기분이 별로였는데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2차때는 무조건 된다고 더 큰 믿음주셔서 진짜 2차만에 성공한 거 같아요 너무 너무감사드려요ㅜㅜ
특히 저는 홍세원 간호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항상 친절하게 꼼꼼하게 신속하게 챙겨주시고 임신성공시 같이 기뻐해주시고 .. 진료받으러 갔을때 휴가로 안 계실땐 괜히 불안하고ㅎㅎㅎ
늘 한결같이 배려해주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두분 잊지 못할거에요ㅜㅜ 꼭 순산해서 한번 뵈러갈게요
그때까지 건강히 잘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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