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이정형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년이 넘도록 임심이 되지 않아 주변에 알아보다가 세화병원 이정형 원장님을 만나 그것도 한번에 쌍둥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번에 안되면 몇번이나 이 고생을 더해야하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한번에 쌍둥이 아빠라는 소식에 너무 기뻤습니다.
아내도 고생을 더이상 안해서 좋고, 아이가 생겼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좀더 욕심을 가진다면 아들, 딸이 나오면 더좋겠지만 안되더라고
괜찮습니다.
아기태명도 갑자기 두둥하고 나타났다고 두둥이로 지었습니다.
이 모든게 원장님의 손에서 만들어지고, 간호사선생님의 관리에서
성장되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약 3개월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