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정지혜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월 처음 세화병원을 방문 했던 것 같아요.
여러 검사 결과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을 권하셨고, 저는 확률이 높다는 시험관 시술을 택했고, 첫 도전을 했었습니다.
정수전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여러과정 쭉 진행되는동안 정말 마음 편하게 해주셨고,
이것저것 질문이 많아도 웃으면서 대답 해주시고
제 의사에 최대한 맞춰 주시려고 했던 것 같아요. ^^
(뭐든 마음이 편해야 잘 된다는데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믿고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중에 병원을 여러번 가야해서
예약시간도 바꾼적도 몇번 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도 항상 친절히 해주시고
꼼꼼히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그렇게 시험관 두번째 만에 성공해서 딸 임신중이고,
이제 안정기에 접어드네요~^^
난임병원 졸업 하는날
평소 병원 갔다 오는 것처럼 휘리릭 다녀온 것 같아
감사 인사를 이렇게라도 전합니다.
정수전 선생님, 정지혜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