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세화병원 2과 졸업생이자 예비맘입니다.
작년 , 경남 다른지역 난임병원에서 인공수정을 시도하고 실패를 겪은후 지인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부산이 아닌 타지역에 살아서 병원다니느라 힘든점도 많았는데
병원 갈때마다 친절하게 웃으시며 맞아주시는 장우현 선생님과
항상 친절하신 간호사분들 덕분에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시험관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고.. 사실 마음을 비우고 기대없이
시험관 1차 시술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임신 4개월차입니다.
세화병원을 졸업할때 진짜 너무 아쉬웠어요..(솔직한 마음으로는 세화에서 출산까지 하고싶을 정도로~~ )
가족같이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세화 병원 모든직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갈때마다 항상 칭찬해주시던 장우현 선생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둘째 낳으러 또 가겠습니다ఇ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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