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작년 이 맘 때쯤 절망을 안고 갔다가 딱 1년 지난
지금 희망과 사랑을 안겨 주신 원장님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원 다니는 동안 진짜 마음 편하게 다녔습니다
시험관 하는 사람들은 워낙 주눅도 많이 들고 예민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갈 때 마다 웃어 주시고 마음 편한 농담도 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간호사 선생님의 친언니 같은 애정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식은 하늘이 맺어 주는 거라고 하는데
그 귀한 인연 맺게 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