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선생님, 이은혜간호사님 감사합니당 :)
첫째도 5과 이정형 원장님께서 만들어주셨는데(?)
제 인생에 없을 것 같던 둘째 생각이 나서 다시 찾아뵙게 되었어요^^
원장님과 간호사님이라면 왠지 둘째도 금방 생길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4년이 지났고 제 나이가 이제 적지 않은지라 많이 걱정했어요ㅠㅠ. 그런데 두번만에 둘째가 찾아왔어요^^
말이 많으시진 않지만 그냥 아빠처럼 믿음이 갔던 이정형 원장님과 늘 많이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이은혜 간호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새 생명을 탄생시키시는 두 분은 진짜 멋진 분이세요. 이제 졸업하고 출산병원으로 전원해서도 둘째 건강하게 이쁘게 잘 낳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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