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과 김화진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요한 김시은 부부입니다.
7월 19일에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습니다.
중간중간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지고 자궁수축이 와서
위험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38주까지 버텨서 31키로에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2번 유산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많았지만
유지희 원장님과 김화진 간호사 선생님께서
늘 따듯하게 맞아주시고 마지막까지 걱정해주셔서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