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제2과 장우현 원장님.간호사 선생님(두분)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10년만에 둘째 도전하고자.. 지인소개로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긴시간 준비를 했네요. 코로나 시기에..
검사하고. 준비하다가..다시 멈추고있다가..제나이 40에 더이상 미루면
안될거같아..마음 굳게먹고 열심히 진료를 다녔습니다.
첫째는 자연임신으로 갖게되어.. 몰랐는데..세월이 지날수록 자분이 힘들었습니다. 유산도 됐구요. 지인(친구)소개로 세화 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을 적극! 추천해줘서 믿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저는 2번의 유산 경험도 있고 . 갑상선도 있고. 당뇨도 있습니다.ㅠ
제가 제몸 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원장님께서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잘 관리하시면 됩니다.
힘을주셨고..추천해주신 이샘내과 진료도 다니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제 나이도(40) 있고..시험관으로 바로 하면 안될까요? 말씀드렸더니.. 그래요~~ 그렇게 준비하고 해봅시다. 하셨습니다.
저는 진짜 크게 기대?안하고, 원장님께서 설명과. 이렇게 저렇게 하세요.합시다. 그래요~~ 잘 따라?갔더니..대박입니다.
한번에 시험관 성공했어요..더군다나 쌍둥이가 찾아와 주었습니다.
정말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ㅜㅜ 진료실 들어가면 항상 방갑게
아이구~~어서 오세요. 그래요^^ 단골멘트같이 정겹게 받아주시고
간호사님 두분도 웃으면서 상냥하게 맞아주시고, 다음주 마지막 진료라고 들으니 너무 아쉽고 서운한마음이 드네요. 저는 세화병원이 저희 집같이 편안한 공간같았습니다. 주위에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임신 준비중인 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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