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께♥️
더 늦기전에 준비해야겠다 싶어서 정수전 선생님만 믿고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시험관!? 별거야? 시키는대로만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주사도 크게 아프지 않고 너무 순탄하게 준비해서 그런지 1차만에 성공할것같은 확신이 들더라구요 ㅎㅎ
역시나 신선 1차만에 성공하여 벌써 8주3일차가 되어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은 기쁘지만 아쉬운 마음도 너무 크네요 ㅎㅎ
정수전 원장님과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간호사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셋째 생각나면 남은 동결배아로 도전할게요~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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