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과 김화진간호사선생님께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도 졸업이라는 날이 왔어요
졸업하고 입덧으로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다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전하게 되었어요
벌써 6과 원장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그리워지는 날들이에요
유지희 원장님의 적극적인 처방과
실망스러운 순간에도 동요치않으며 힘을 주시는 말씀들로
용기를 냈던 날들이 지나고 나니 저에게도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원장님의 말씀들과 김화진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중간에 쉬고 싶기도 하고 실망스러운 날들을 쉽게 못 보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원장님과 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큰힘이 됐던 시간이었어요
대기하는 환자들이 많아 바쁜 날이 많지만, 늘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김화진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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