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감사해요
당연히 결혼하면 생길줄 알았던 아이가 소식이 없고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에 세화병원 정수전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째를 한번만에 성공하고 그땐 한번만에 성공하는게 로또당첨이라는 말을 실감 못했는데 둘째 시도하면서 실감했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둘째는 첫째처럼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차분하게 이끌어주시는 선생님을 믿고 따라갔더니
3번만에 둘째도 찾아와주었네요.
진료 끝나고 나오면 항상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들어주시는 3과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아마 정수전 선생님을 만난건 최고의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