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졸업 합니다!!!
난저라 시술을 생각해봐라 하셔서
시험관을 시작했습니다
과배란 주사를 맞으며 타지에서 2일에 한번씩 온다고 힘들었지만
갈깨마다 원장님의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난자 채취할때 후기들 보면 많이 아푸다고해서
긴장을 많이했는데 마취 될때까지 옆에서 손잡아 주시고
다독거려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했습니다.
시험관 시술에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병원을 찾으세요.
그리고 간호사분들 완전 베테랑입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십니다.
원장님에게 물어보지 못한부분들 꼼꼼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9주차에 졸업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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