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다들 너무 감사해요
6년 전 큰아이도 2과에서 성공하고
이번에 둘재도 2과에서 성공했어요
첫째 낳고 5년만에 방문했는데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다들 그대로셔서 마음이 포근했어요
둘째도 어렵지 않게 성공해서 이제 곧 졸업하는데 시원섭섭하네요~~~~
항상 가면 밝게 맞이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고 성공을 위해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아는 동생도 갔는데 이번에 힌반ㅇ[ 성공했다고 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참, 접수대 분들이랑 주사실 선생님 그리고 입구 선생님 모두모두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불편없었어요 감사해요
졸업하면 이제 세화를 갈 일은 없지만 그래도 잊지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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