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7과 윤가영 선생님과 최정순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7과 윤가영 선생님과 최정순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내 나이가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무조건 될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항상 말씀해주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인공수정 2차시도에도 금손이신 윤가영 선생님의 도움으로 바로 성공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인공수정 당일에도 와이프 컨디션이 좋아서 일상생활 그대로 할 수 있었고
성공했단 전화 주실때도 최정순 간호사님이 마치 어머니처럼 좋아해주셔서 저희가 더 기뻣습니다.
저희 생각해주셨던 두분의 진심을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 출산할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지만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간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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