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정지혜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4월 처음 세화병원다니기를 시작으로
2차 시술실패후 까지 조금 힘들었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하다보니 시간내기도 어려웠었고 ㅜㅜ)
3번째 시술때는 사실 반은 포기했었는데
원장님께서 이것저것 바꿔가면서시도해주셔서
지금은 임신9주차로 아주 행복을 느끼면서 졸업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원장님께서 늘 가능하다고
괜찮다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 다잡고 여기까지왔어요!
정말감사드립니다!
항상 갈때마다 예민해져 있어서 짜증 부렸던거같은데
그래도 친절히 대해 주신 간호사님께도 정말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오~♡
아직많이남았지만 몸관리잘해서 순산하겠습니다!
3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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