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과 홍세원간호사 선생님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
♡8과♡ 조무성 선생님과 홍세원간호사 선생님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
먼저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을 안겨 드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결혼 후 신혼생활을 보내다가 아이 생각에 남들 처럼 계획을 가지고 서로 노력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아이는 저희 부부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았고 노력한 만큼 되지 않자 걱정만 앞서고 힘이 빠지는 실정이였습니다.
여러 좋다는 병원도 다 찾아가보며 결과에 따른 의사선생님들의 복사+붙여넣기의 말씀은 저희들에게 무미건조하게 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노력해보자는 생각에 지인들의 소개로 찾아온 이곳 세화 병원!!
이곳에서 저희는 처음으로 조무성 선생님을 뵙겠되었습니다.~!
진료실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친절함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서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르셨습니다. 의사와 환자 관계보다는 정말 친인척 처럼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처럼 상담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때론 농담도 해주시면서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스트레스는 정말 산모에게는 치명적인 요소이며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산모에게 위험합니다.
그러나 진료받는 이시간 만큼은 누구보다도 편하게 웃으면서 진료를 받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료가 바쁜 주말에도 진료실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바쁘신 와중에 잠시 시간내어 전화를 하여 한번 더 유의할 점과 조언을 해주시며 산모와 아이를 누구보다도
신경써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중간에 아이를 가졌지만 유산이라는 슬픈 소식을 접했지만 선생님의 전문적인 지식과 의료기술로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 후로도 선생님과 노력한 덕에 저희는 아이를 가져 12주에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8과는 조무성 선생님 못지 않은 든든한 지원자이자 베테랑 이신 홍세원 간호사 선생님도 함께 있으십니다.!
저희 부부는 간호사 선생님을 병원을 다니는 기간 중 중간에 새로 오셔서 뵙게 되었는데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어려운 일에 있어
쉽게 해결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하게 지원 해주셨습니다.
모든 병원에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은 난임부부들에게 있어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주시고 여기 세화병원의 모든 의료진들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하지만 그 중에 있어 8과 조무성 선생님과 홍세원 간호사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최고라고 얘기해 줄 수 있습니다.!!
정말 이 병원을 졸업하는 순간 뵙지 못할 생각과 병원문을 나서는 동안 어떻게 하면 다시 뵐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다시 한번 8과 조무성 선생님과 홍세원 간호사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추운날씨에 코로나 조심하시고 언제나 가정의 행복이 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
남은 연말 잘 보내시고 미리 새해복 전해드리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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