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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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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및 간호사쌤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깡*깡 | 작성자명 : *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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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는나이에 처음 시험관아기를 잃고 많이 망설였어요 또 가지는게 될까 또 잃어버리진 않을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던차에 


슬퍼할시간에 더 좋은환경(?)를 만들어보자하여 부지런히 병원다니며 운동도 하고 약도 먹으며 날짜를 잡아가던중에 위기도 있었고 그만둘까 생각도 하며 이식날을 기다렸어요 


매일 타이유2cc와 영양제포함하여 알약7개를 삼키며 엉덩이가 타들어가는 고통도 함께  


지금은 어느새 임신 8주가 되어 여러사람들의 축복속에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하소연 많이 들어주시고 용기내게 도와주신 3과 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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