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올해 코로나때문에 병원가는것자체 두려웠는데 그래도 한살 어려서 애 낳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어서 난임병원 찾는중 인터넷에서 세화병원 알게되였습니다. 세화병원 의료진 8명중에서 후기보면 8과 감사글이 적지만 환자수가 적으면 환자에 대한 관심이 높을거같아서 8과를 진료보고 인공수정 한번에 성공했습니다.조무성원장님도 친절하고 상냥하지만 간호사님도 항상 웃는얼굴이고 매번 내진할때 몸에 이상이 없는가고 물어봐주시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금은 임신14주 입니다. 저한테는 생명의 은인인데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써서 얼굴한번도 못본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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