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원장님,간호사선생님 감사했습니다!!!
큰 이유가 없는 불임이 얼마나 답답하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시험관이 두려워 배란일만 받다 두차례 인공수정에
실패후에 큰마음 먹고 시험관을 했습니다.
1차에 성공해서 오늘 8주차 입니다.
과정이 힘들고 무서웠지만 저는 운좋게도 한번에 됐으니 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게 해주신 정수전 원장님
시술시 항상 미소지어주시고 부드럽고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아기 잘 품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불임으로 고생하는 산모님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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