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쌤 너무 감사해요^^
저는 첫째 둘째 다 5과에서 했는데
처음에 긴가민가 고민하면서 병원을 찾았어요
원장선생님이 보자마자 바로 되겠는데!!
라고 자신감 보이셔서 에이 설마 하고 못믿었거든요
그래서 피검하는 날도 임테기 안하고 갔는데
한번에 돼서 삼년동안 안생기던 애가
이렇게 바로 생긴다고? 하며 너무 신기했는데
벌써 세살 27개월이 되었네요 ㅎ
이만큼 키우고 나니 또 둘째 생각이 나서
삼년만에 찾아뵈었는데
간호사샘도 원장님도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셔서
경기도에서 새벽 기차타고 다니면서도
병원가면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또 금방 둘째가 찾아왔네요^^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마음속 은인이라고 생각 하고있어요^^
둘째도 잘 키워 보겠습니다^^
큰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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