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김화진간호사님 유지희원장님 감사합니다~~
9년전 첫째를 자연임신으로 출산하고 그 이후에 꾸준히 노력하다가 17년도에 자연임신 하였으나 계류 유산이 되고..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험관을 생각해보다가 부산사는 지인을통해 세화병원을 알게 되어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땐 잘 몰랐지만 한번의 유산으로 두려움도 컸었는데요.. 병원에 갈때마다 두분께서 늘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시고 저의 이런저런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도 잘해주시고, 불안한 마음도 잘 달래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김화진간호사님 유지희선생님 ..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주변이 없어 이 고마운마음을 전해드릴 말한마디가 감사하다는 말 뿐이네요.
건강하게 잘 출산하고 셋째 생각있음 또 6과로 달려갈께요 ㅎ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고 날씨도 추워지는데 몸건강히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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