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난소수치가 정말 너~무나 좋지 않아 병원 다니는 9~10개월 동안 난자도 딱 한 번, 그것도 한개밖에 채취하지 못했었었요.
포기하려고 했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님이 용기 많이 주셔서 포기하지 않던 중에 기적처럼 자연임신이 되었네요.
아직 걱정도 많지만 주셨던 용기 기억하면서 순산까지 쭉쭉 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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