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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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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튼*맘 | 작성자명 : *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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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않은 나이에 시험관을 시도하게 되었고, 운좋게 신선1차로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세화를 가기전 해운대에서 나름 유명한 선생님이 계시다는 병원에서 과배란을 시도했지만, 실패. 이후 바로 시험관을 계획하던중, 기존병원은 의사선생님께서 너무 성의없이 진료를 보시고, 병원체계도 잡히지 않은 듯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신뢰가 깨졌습니다.


오랜 검색끝에 세화2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첫 진료를 보는 날 장우현 원장님의 온화한 미소와 긍정적인 멘트,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모든것들이 저의 마음을 놓이게 했습니다.


난자채취당일 수술대 위에서 긴장하고 있는 저의 손을 잡아주시면서 "다 잘될겁니다~"라고 말씀해주셨던 장우현원장님의 말씀에 모든 근심걱정들이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이식당일에도 "배아상태가 너무 좋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또 한번 긍정적인 마인드로 기다림의 시간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원장님이셔서 하루에 대하는 환자수도 어머어마하실텐데, 늘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긍정적인 멘트로 난임부부들의 마음을 어루만줘 주시는 원장님,


그리고, 대기환자, 밀려오는 전화사이에서도 늘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관에 임할 수 있었으며, 또한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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