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둘째 준비를 위해 내원해서 1차 이식을 했는데 쓴맛을 봤어요. 두달 동안 쉬다가 다시 시도해서 2차 때 성공해서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식할 때 원장님께서 잘될꺼라고 따뜻한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진료 받을 때 늘 웃으며 밝에 맞이해주시는 원장님과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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