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 김화진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김*주 | 작성자명 : * | 2020-08-07 658 목록 처음 난소기능저하라는 것을 알았을 때, 아기를 갖고 싶어도 평생 가지지 못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참 두렵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꾸준히 세화병원을 다니면서 신선 2차만에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항상 차분히 진료해주시고 함께 기뻐해주신 유지희원장님, 바쁘시지만 언제나 웃으시며 설명해주신 김화진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세화 6과 추천합니다!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