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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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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 황*옥 | 작성자명 : *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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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 두번의 자임성공과 계류유산으로 지쳐있는 우리에게 지인분께서 세화병원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 지인분도 결혼 4년만에 세화 2과 장우현선생님께 시술하여 올해 첫아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처음엔 난임병원에대한 선입견을 가지고있어 선뜻 방문하지못했고 자임이 가능한데 왜 내가 병원까지 다녀야하지란 생각으로 혼란스럽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신랑이 한날은 "시험관도 우리 난자와 정자를 채취, 수정해서 넣는건데 자임이랑 다를께없다 우리아이다"라는 말을하는데 그 말이 맞더라구요.

용기를 내어 병원방문을 했고 그때부터 일사천리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다들 로또라는 시험관 1차에 둥이를 감사하게 품게되었습니다.

두번의 유산된 아기가 한번에 찾아와주었구나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어요.

왜 진작 오지않았을까 후회스럽기도했어요.

둥이는 중간에 이벤트가 많다고 저에게도 이벤트는 찾아왔어요. 잘크던 둥이중 한명이 8주차에 심소가 멈추고 유산이되었습니다.

다행이 한아이는 건강하게 지금 9주차를 넘겨 다음주면 난임병원 졸업을하게되었습니다.

장우현선생님, 간호사선생님도 한명은 건강히 잘큰다고 위로해주셨습니다.

10달 잘 품어서 건강히 낳아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예비아기엄마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신 2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직 난임병원졸업이 무섭지만 저처럼 간절히 아기를 원하는분들께 선생님들을 양보하고 떠날께요~^^

항상 상냥하고 친절하게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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