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정지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17년 부터 인연이 되어 첫째 아이를 2018년 12월에 출산하게 되었고,
둘째를 위해 다시 찾은 2020년 1월 첫번째 시술에서 바로 한방에 성공시켜주셔서
지금 어느덧 7개월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첫째는 아들이었고~ 둘째는 딸을 성공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처음부터 그러셨지만 언제나 친절하고 마음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별 나오면 바로 글 올린다는게 코로나로 정신없다보니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10월 6일이면 둘째가 곧 태어납니다. 실은 제왕절개라 2주정도는 빠를것 같아요^^
정수전 원장님, 정지혜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이제 세상 다가진 부모가 되어 두분의 은혜에 보답코저 정말 좋은 부모로 살아가겠습니다.
원장님도 간호사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길 언제나 바랄께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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