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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선생님 감사드려요

닉네임 : 박*종 | 작성자명 : *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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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만나기까지 선생님이 있었고
재작년 유산되긴 했지만 한번에 생겼고
작년 재도전하고 한방에 생겼어요.
모든 순간 선생님이 있으셨어요.

둘째 시도하고 한방에 성공하고 초반부터 입덧에 감기에
고생하다가 재작년 둘째 자궁경부무력증으로 잃어서
운동도 하고 체력을 올렸는데 이번 둘째에게도 위기가
있었어요.

집 근처 산부인과 다니다 경부길이 찗아 맥 수술하고
갑자기 진통에 양수 터져서 양부대 응급갔다 중환자실
있다가 7개월 진입 무렵 갑자기 둘째를 낳았어요.

아직 신생아 집중실에 있지만 잘 이겨내고 있어요.
퇴원까지 3-4달 혹은 5달도 지나야한다지만
잘 이겨낼꺼라고 믿고 있답니다.

저에게 시험관 시도와 아기 생기기까지 쭉 했던 선생님이라
전 마음이 편했어요. 믿고 따르고 하다보면 되는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둘째 건강히 퇴원하면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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