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이은혜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번도 제게 허락되지 않던 두 줄.. 정말 기뻐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것같아요. 이식때 원장님께서 손을 잡아주시며 화이팅 해주셨던 기운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원장님과 간호사님의 친절과 좋은 기운은 지칠 수 있는 난임의 시기를 잘 견딜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 주변에 난임으로 힘든 분이 있다면 꼭 원장님의 기운을 받게 해주고 싶네요.
아직 졸업은 못하였지만 저에게 기적같은 선물을 해주신 원장님,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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