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을 비롯한
벌써 졸업하고 전원 가네요
학교 졸업하고 첫출근 날 기다리는 기분이네요
병원에서 준 스케줄이 있다보니까요
시험관 2번만에 우여곡절 끝에 보물이 생겼어요
처음 1차 획인때 축하합니다 했을태는 믿기지 않았어요
2차 획진때도 믿기지 않았어요
3과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고
조용조용 대화하시는 모습 기억에 남네요
서로 경청 잘해주시고요
주치의 선생님께서 수술실에서 쓰담쓰담 했을딱
울컥했어요
수술대 누위있는데 선생님이 사정상 시간 걸러서 오셨는데
맔이 기다렸겠다면서 긴장되냐며 말흠하시면서 쓰담쓰당하셨는데 이때 울컥했어요
주사 맞으려 빨간날에 병동에 가야했는데 병동선생님들도 친절했어요
모두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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