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이렇게 졸업을 앞두고 감사의 글을 쓰게 되었네요
처음엔 다낭성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방문 하였고, 자연임신을 몇차례 시도했지만 안되어서 결국 마지막 방법인 시험관을 해야한다는 막막함과 두려움에 많이 울기도 했지만..
유지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이끌어주심으로
시험관 2차만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난자채취부터 처음하는 자가주사까지 두렵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지만 행복한 결과로 졸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유지희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자는 마음이 젤 컸는데.. 역시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걱정인형인 저를 안심시켜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험관과 임신이 처음인 저는 궁금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 전화로 자주 여쭤봤는데, 귀찮으실 수도 있음에도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김화진 간호사선생님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과 주차 도와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안심되고 든든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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