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원장님&간호사님 둘째도 감사합니다♡
첫째가 있어 병원에 가는것도 약을 챙겨먹고 질정을 넣는것도 쉽지 않고 시술을 하고도 애가 아파서 병원쫒아다니고 밤새 간호하느라 반쯤 포기하고 1차 피검을 하러갔어요~
마음을 내려놓으면 아기가 온다했던가요~넘감사하게도 또 한번에 둘째가 저희에게 왔어요♡
전화를 받고도 믿기지가 않았었는데 벌써 8주차라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첫째보랴 입덧하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버티고 있어요^^
첫째에 이어 둘째도 한번에 오게 해주신 1과 이상찬원장님과 방문할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1과 간호사님께 무한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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