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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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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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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게된 원장님과 변함없이 친절한 간호사님

닉네임 : 박*은 | 작성자명 : *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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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年전 첫째아이 임신성공으로 맡기게된 수정란이 곧있음 보관기간이 마감된단 전화에 첫째아이 동생도 만들겸 폐기시키지 말고 밑져야 본전으로 다시한번 더 세화5과 원장님을 찾아 둘째를가지기 위해 왔다 말하고 하라는 대로 약을 먹고 질정을 열심히 넣고 주사도 맞았죠ㅡ

시술당시 수정란이 너무 좋다시며 칭찬에 칭찬을 연발 말씀을 해주셨는데 거기에 확신이왔었고 피검사로 확인결과!!!!역시나 이번 또한 둘째가 임신이 되었고 가족을 만들어주신~~마음도 넓디넓으신 친절한 5관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믿고 다시찾은 보람이 되어 너무기뻤답니다 벌써 다음주면 졸업이라 아쉽긴 하지만 둘째또한 가질 수 있는 산모의 마음을 또 안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뜨케 감사하다란 말로만 표현을 할 수 밖에 엄네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릴게요 

"★"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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