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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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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김*윤 | 작성자명 : *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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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일반 산부인과를 다니다가 의사선생님의 추천으로 세화로  왔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부산까지 오는게 힘들었지만 좋은결과를 얻어서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과에서 시험관 1차 단기로 했으나 실패하고 쉬었다가 남편의 권유로  3과로 옮겼습니다. 단기 실패해서 장기로 해보자 하셔서 장기신선으로 하였고 성공했습니다~^^
 장거리 병원을 다니는것도 힘들었지만 멘탈싸움인것 같습니다. 별일 아닌것에도 울고 그랬으니깐요.
 강한 마음이 없어서 혼자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친절히 상담해주시는 정수전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잘 버틴것 같습니다.
 시술전 손을 꼭 잡아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편없이  혼자 시술 받으러와서 온갖 생각이 들었는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성공한것 같습니다.
 저는 남매 쌍둥이 7개월차입니다~^^
진작 감사의 글을 적어야지 했는데 시간이 참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오늘이네요. 1차 기형아 검사까지 갔었는데 결과지 받으러 가긴에 멀어서 곤란했는데 졸업했음에도 방법을 찾아 끝까지 편의를 봐주시고 연락주신 상담실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아기를 만나기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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