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들 감사드려요^^
결혼 3년이 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아 친구를 통해 세화를 알게됐습니다.
나이도 있고 주말부부라 시간이 없었어요.
인공1차에 성공했지만 5주차에 아기를 보내고 과를 옮기는 결심을 했습니다.
간호사선생님 의사선생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세심한거까지 기억해주셨어요.
매번 될수있다 긍정적인 말씀에 믿고 따르니 인공 3번만에 아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다행이 아기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매주 크는 모습을 보는데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어요.
2번의 실패로 마음이 극도로 불안했었는데 선생님과 간호사님께서 갈때마다 편안하게 해주신 덕분에 마음도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저희 아기 만날수 있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2과 크게 번창?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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