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한 다낭성 난소 문제 있어서 1년반동안 계속 다른 병원 다니면서 배란유도 주사 받고 날짜 잡고 그랬는데 이 중간에 두번 임신 되지만 다 유산 되었어요. 나중에 배란유도 주사 때마다 OHSS 문제 계속 일어나니까 원래의 선생님 소개로 세화병원 오게 됐어요. 시험관아기 시술 어떻게 하는지 처음에 잘 몰랐어요. 여기 와서 설명 듣고 선생님 믿고 따라갔어요. 과정도 어러운거 있지만 너무 감사하는게 1회만하고 성공하는거예요. 시술하는 날 선생님 친절하게 응원해주셔서도 너무 감동 받았어요. 그리고 올 때마다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는 이은애 감호사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