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 아이가 7살이여서 큰맘먹고 둘째를 가질려고 올 2월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방문 할때마다 항상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힘들지만
잘 견딜수 있었습니다.
시험관 1차 성공은 로또와도 같다고 하는데 한방에 둘째를 성공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격려와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함이 편하게 마음먹을수 있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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