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시술로 첫재 둘째 한 번에 성공했어요(둥이는 아님)
너무 늦었네요
2013년 처음으로 아시는 분 소개로 세화병원을 접하였습니다. 자연임신을 하려고 병원에 다니면서 날짜를 잡아 시도 하였지만 세번다 실패를 하여 포기를 하고 지냈습니다.
다시 2016년 3월달에 세화병원에 방문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신랑과 함께 모든 검사를 하여 보았는데 저도 몰랐는데 나팔관 양쪽 막힘 판정을 받고 원장님께서 시험관 시술을 하여 보자고 하여 원장님의 말씀에 따라 시험관 시술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시험관 1차에 배아 2개를 넣었는데 둥이가 되지 않고 단태아로 임신 성공을 하여 세화에 졸업을 하고 분만병원을 다니면서 시험관 시술한 그해 겨울에 예쁜 공주를 낳아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4살이 되었습니다.
올해 냉동배아가 남아 둘째를 시도하기 올해 2월달부터 다시 시험관 시술을 하여 첫째 때와 같이 2개를 넣었지만 둥이가 되지 않고 단태아만 성공하여 지금 6주가 지나고 담주 되면 심장소리르 들을 수 있는 7주가 되었답니다.
이상찬 원장님 1과 간호사님 친절한 설명과 시술 덕분에 첫째와 둘째 모두 한번에 성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을 바라시는 모든 예비 임산부님들 세화병원에 오셔서 1과 원장님께 진료 받아보세요 잘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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