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첫째도 둘째도 세화5과에서
지금은 첫째 출산한지 10개월이네요
나이도 있고 몸도 안좋고. 둘째를 서둘러서 준비했습니다
첫째때도 멀리서 온다고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둘째때도 역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 시험관 시술 한방에 ~~~
이런 로또 같은 일이 저에게 생겼네요.
5과 원장님 최고입니다ㅋ
간호사 선생님도 항상 밝은미소로 끝까지 잘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마지막 임신이지만 혹시나 제 주변에 난임으로 걱정하는분
있으면 주저없이 5과 이정형원장님을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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