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오랜 직장생활로 결혼이 많이 늦어서 서른 중반을 훨~~씬 넘어서 임신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과 장우현 원장님께 시술받고 시험관 1차에 성공해서 아이엄마가 된 지인의 적극추천으로
고민없이 장우현 원장님께 진료를 받기 시작한것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지금은 시험관 1차 냉동배아로 쌍둥이를 품고 있는 예비 쌍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첫 인공수정 실패 후 주사맞는게 무서워서 힘들까봐 선뜻 결정하지 못했던 시험관 시술 과정도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긍정적 에너지 주시는 원장님 믿고
조급해 하지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니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해내었던것 같습니다.
다들 힘들다는 난자 채취과정이며 이식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더니
이렇게 한번에 이쁜 아이들 두명을 맞이하게 된거 같아요.
매번 궁금한 질문에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밝은 에너지 주신 장우현 원장님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데스크에서 매과정마다 상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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