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시술 당일에는 혼자라 긴장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제 손도 잡아주시고 파이팅도 외쳐주시고.. 정말 힘이 났습니다. 피검사하는 날 간호사님도 이 oo 님은 잘 될 거다.라는 좋은 말씀도 해주셨어요 저는 오늘 8주라 세화병원 졸업을 하게 되었고요. 마지막 날이었는데 원장님께서 둘째 때 또 봅시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제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되길바라구요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희망을 가지시면 믿으시는 만큼 결과는 따라오는 것같아요. 3과 정수전원장님 적극추천합니다.!! 더불어 모든 세화병원에 계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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