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김은정, 차설빈 간호사님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 초 제대로 임신준비를 해보자 싶어서 주변 사람들의 추천으로 세화 2과 장우현 선생님께 진료보게 되었어요.
우리가족들과 인연이 있었던 것인지 운 좋게 저도 선생님 만나 임신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어떨떨하고 갈때마다 궁금증 폭발이었는데 그때마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너무 예민해질까 너무 걱정이 많아질까 완급 조절을 잘 해주신 장우현 선생님께 지금 생각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 편하게,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조급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셨어요.
소중한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할게요~
2과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