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지인들에게 다른 병원과 한의원도 많이 추천받았지만
친정에서 가깝고 제가 마음이 가는 세화병원을 선택해서 다녔습니다. 이정형과장님을 만나고 4년전 과배란만으로 쌍둥이임신을 안타깝게도 유산됐고 그뒤에 4년이라는 긴 기다림이필요했습니다. 생각보다 난임병원을 다니는일은 힘겨웠지만 운좋게 좋은 시험관 1차에 예쁜천사가 찾아왔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스트레스받지말라는 다알지만 젤 하기 어려운일이 가장중요한것같습니다. 원장님과 의료진을 믿고 한단계한단계 나아간다면 못넘어갈산은 없는것같습니다. 믿음주시고 애써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른 예비엄마들에게도 예쁜천사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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