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에 첫째아이를 출산후 

둘째가 생기지 않아 

지인 소개로 세화병원을 오게되었습니다 

6과 유지희 선생님께서 자연임신부터 

제가 원하는대로 해보자고 하셨어요 ~ 

저는 인공수정부터 해보겠다고 말씀드렸고 

인공수정 2회 성공하지 못해서 고민끝에 

시험관시술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난자채취부터 이식까지 

너무 잘해주신 유지희 선생님 덕분에 5월에 성공했습니다 !!

처방받은 배주사,엉덩이주사 등등 두렵고 힘들고 무서웠지만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간호사님 덕분에 

힘들지만 배주사도 이겨내서 잘했습니다. 

지금은 9주4일차 에요 

저는 오늘마지막으로 세화병원 졸업합니다 

그동안 신경써주신 

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